| 카테고리 | Product introduction |
| 제목 | 사료 급이용 수상드론(SC-USV300) |
| 작성일자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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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급이용 수상드론(SC-USV300)
비회원 / 회원(S-plan 새우 사료(자사 생산 사료) 계약사) 자사 새우 사료 공급 계약사인 경우 1개 양식장 평균 약 3~12억 원의 사료 구매(현재 공급 중인 계약사) 납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사 양식장 5개(25개 양식존)와 현재 납품을 진행하고 있는 20여 개를 시작으로 수상드론 렌탈사업과 양어 사료 공급사업을 동시에 진행, 국내 200여 개의 양식장 1,000여 개의 양식존에 공급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00대를 양산할 경우 총 63.8억 원 1년 전체 종합 평균(비회원가, 비원가 합계 통계) 70.8억 원의 1년 매출이 발생하며 2년 차부터는 유지보수(CS) 기반 및 운영비를 제외하고 수익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업 종사자의 고령화 및 어업 인력 부족 사태에 따라 생기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장애물 회피 기능 및 대용량 급여가 가능한 양식장 수상드론으로 1회 최대 300kg 급여가 가능하며 GPS 기반으로 급여 시간에 자동으로 원하는 순항 루트를 설정하여 움직이며 모니터링 및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새우 양식이 시작되면 양식장을 떠날 수 없는 실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 에스플랜 새우 사료 구매 계약을 체결한 어업 회원께 급이용 수상드론(회원가 적용) 제공, 사전공급계약체결, 질병 또는 재난 피해로 인한 생산 피해가 생겼을 경우, 전체 물량을 정찰제 금액(크기, 중량 규격에 따른 수매)으로 수매를 진행하여 새우의 등급 분류로 각 수요처에 공급합니다. 현재까지도 질병 및 재난 피해로 인한 폐사와 대처 미흡으로 인한 사업 실패가 어가 및 새우양식 기업에 막대한 피햬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조기 수확 또는 차별 없는 수매로 진행합니다. 어업 종사자의 고령화 및 어업 인력 부족 사태에 따라 생기는 어려움은 수상 드론 운영으로 해결합니다. 1회 최대 300kg 급여가 가능하며 GPS 기반으로 급여 시간에 자동으로 원하는 순항 루트를 설정하여 움직이며 모니터링 및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새우 양식이 시작되면 양식장을 떠날 수 없는 실정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시작 단계부터 판매 단계까지 필수 요소들을 제공함으로써 수익과 안정적 사업을 만들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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